아저씨(2010)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저씨' 포스터 사진 인용>
   한국영화 보면서 액션이 이렇게 실감난 적이 있었나 싶었다. '얼마면 되니'하던 원빈 말투는 여전했지만 남자가 봐도 멋있었고... 양아치 형제도 아주 재밌게 연기를 해댔고(진짜 나쁜 놈들이구만), '람로완'아저씨도 폼나게 총 놓고 싸우더만. 차라리 총알이 떨어진 걸로 하지.

  영화 진행도 빠르고, 생략도 많이 해서 원빈이 더욱 특수요원 같았다. 왜들 많이 보나 싶었네. 볼만한 영화임. 

ps)사이코 의사가 소미의 안구를 적출하려고 할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마취없이 지눈을 지가 팠어야 했는데... 람로완이 어떻게 협박했을지 궁금.
ps2) 진짜 저런식으로 장기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은건가? 믿기 어렵군. 
by 애플마니아 | 2010/08/24 14:24 | 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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